[WN 포토] 윤성빈 선수, 금메달 신고합니다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8/02/16 [16:38]

[WN 포토] 윤성빈 선수, 금메달 신고합니다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8/02/16 [16:38]

 

▲ 16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4차 경기에서 대한민국 남자 스켈레톤 대표 윤성빈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성빈은 15∼16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를 기록, 전체 30명의 출전자 중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2위로 들어온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니키타 트레구보프와는 무려 1.63초  차이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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