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셰브럴레이 워치 컴퍼니, 크로노 투어 비트코인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3/20 [00:00]

루이 셰브럴레이 워치 컴퍼니, 크로노 투어 비트코인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8/03/20 [00:00]


루이 셰브럴레이 스위스 워치(Louis Chevrolet Swiss Watches)가 비트코인 보유자들만을 위한 스위스제 자동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한다.

19일 루이 셰브럴레이 스위치 워치에 따르면 이 브랜드가 선택한 전자상거래 점포인 독자적 판매 채널을 상징하고 입증하는 독점 한정판 시리즈다. 각각의 루이 셰브럴레이 크로노 투어 비트코인 스페셜 에디션(Chrono Tour Bitcoin Special Edition)은 유일무이한 단 하나의 제품이 될 것이다.

심사숙고 끝에 출시한 멋진 디자인의 ‘크로노 투어 비트코인 스페셜 에디션’은 비트코인을 전면에 내세워 품격을 더하고 있다. 특별한 시계 문자반 이외에도 인쇄회로기판을 둘러싼 특별한 질감의 비트코인 로고가 후면 강화 유리에 새겨지는데 이는 기술 완성도가 높은 홀로그램 효과를 나타내고 시계의 기계적 메커니즘을 돋보이게 한다. 배경은 레이저를 이용해 개인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작되고 시계를 구매하는 바로 그 순간의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된 구매가격을 보여주게 된다.

발주(Valjoux) 7750 무브먼트와 다층 문자반을 채택한 이 스위스제 자동 시계를 가질 수 있는 영광은 단 99명에게만 돌아간다. 스위스 프랑을 기준으로 한 참고 가격은 2500프랑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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