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듀얼레이스 시즌 3’ 문호준 양대 우승

‘듀얼 레이스 시즌 3’ 개인전 및 팀전 결승전 열려…문호준 양대 우승 달성

정규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4/09 [17:53]

▲ 넥슨은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대회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3’의 결승전을 7일 실시했다. 개인전과 팀전 결승을 통합해 진행했으며, 개인전은 문호준 선수가, 팀전은 ‘게임킹(GameKing)’이 우승했다.     © 넥슨

 

넥슨이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e스포츠 대회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3’를 성황리에 마쳤다.

 

9일 넥슨은 지난 7일 이뤄진 듀얼 레이스 시즌 3’ 결승전을 개인전과 팀전 모두 진행했다개인전에서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문호준 선수와 유영혁 선수가 팀전에서도 적으로 만나 흥미를 자아냈다고 밝혔다.

 

듀얼 레이스 시즌 3’ 결승전은 개인전과 팀전 결승을 통합해 진행했다. 먼저 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개인전에서는 숙명의 라이벌 문호준과 유영혁 선수가 마지막까지 생존해 자웅을 겨뤘다. 동점인 상황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유영혁 선수를 문호준 선수가 막아내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팀전에서는 카클라시코로 알려진 펜타제닉스게임킹의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개인전 결승전에 오른 두 선수가 각 팀에서도 적으로 만나 흥미를 자아냈다.

 

개인전 승리로 기세를 탄 문호준 선수의 연이은 활약에 게임킹이 상대 전적상 우위에 있는 펜타제닉스를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세트 모두에서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리그 통상 10회 우승을 차지한 문호준 선수는 자신이 세운 한국 e스포츠 단일 리그 최다 우승 기록(8)을 뛰어 넘었다.

 

넥슨은 개인전 우승자 문호준 선수에게 500만원, 준우승자 유영혁 선수에게 300만원, 우승팀 게임킹에게 3200만원, 준우승팀 펜타제닉스에게 20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제공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리그 탐방 및 개발진 간담회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중국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BJ 등도 함께했다. 주성우 프로게이머는 한국 리그의 규모와 체계적인 시스템에 감탄했다중국 리그에도 접목하면 좋겠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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