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 "김기식 논란, 청와대 인사시스템 의심"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4/13 [10:02]

▲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기식 금융독원장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홍문표 공식 홈페이지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처장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논란과 관련 문재인 정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가 의심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사무처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 추천 인사 특별위원회 같은 것을 만들어서 국민의 잣대로 눈높이에 맞는 인물을 추천해서 장차관 내지 정부 책임자를 뽑아내야지 주변에서 추천하는 사람들은 다 좌파정권에 다 물들어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사건에 짓눌려서 문재인 정부의 인사관계를 거의 잊어갔었는데 김기식으로 다시 한 번 상기(했다)”면서 한마디로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 부도덕한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을 완전히 상실된 하나의 김기식 위원장의 작태를 보고 다시한 번 분노하는 실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정 수석 폐지하고 국민 인사 특별 추천 위원회를 만들어서 국민에게 공개하고 거기에서 맞는 인사를 추천해서 쓰는 새로운 스타일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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