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시리즈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 꼽힌 까닭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삼성전자 제품 1~5위 싹쓸이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5:27]

갤럭시S9 시리즈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 꼽힌 까닭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삼성전자 제품 1~5위 싹쓸이

김혜연 기자 | 입력 : 2018/04/16 [15:27]

 

▲ 삼성전자의 2018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플러스 시리즈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으로 꼽혔다.     ©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2018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플러스 시리즈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으로 꼽혔다.

 

갤럭시 S8 시리즈를 합치면 삼성전자 제품이 베스트 5위 모델을 독차지하면서, 애플이 6~8위에 그친 것과 대조를 이뤘다.

 

최근 미국 대표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최신 스마트폰을 평가한 결과 갤럭시 S9 출시 이후 최신 스마트폰을 평가한 결과 삼성 갤럭시 S9, 갤럭시 S9플러스가 각각 100점 만점에 81점을 받아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고 413(현지 시간) 전했다. 두 제품은 소수점 차이로 1·2위가 갈렸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 S880점으로 3위였고 갤럭시 S8 액티브(79), 갤럭시 S8플러스(79)가 그 뒤를 차지하는 등 삼성전자 제품이 베스트5를 휩쓸었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 S9, 플러스가 다시 한 번 스마트폰 전반적인 성능의 기준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구성, 빠른 프로세서, 스테레오 스피커와 두 가지 생체인식을 결합한 '인텔리전트 스캔' 등 편리한 보안 기능을 강점으로 꼽았다.

 

내구성에서도 갤럭시 S9은 높은 점수를 따냈다. 스마트폰 낙하실험에서 갤럭시 S8 시리즈 디스플레이는 50번 만에 심하게 고장이 나고 작동을 멈췄지만 갤럭시 S9100회 테스트에도 작은 흠집만 났다고 이 매체는 했다. 다만 촬영한 사진의 색상을 지나칠 정도로 선명하게 표현하는 점, 전작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짧아진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한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숙적 애플 제품은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879점으로 6위와 7위에 올랐고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78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애플 제품은 특히 통화 품질과 디자인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9위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8, 10위에는 중국 화웨이의 메이트10 프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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