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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 PSS]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맥스틸MAD 4라운드 승리

파이널을 향한 여정, PSS 결승진출전 4라운드

정규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5/02 [22:48]

[OGN PSS]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맥스틸MAD 4라운드 승리

파이널을 향한 여정, PSS 결승진출전 4라운드

정규민 기자 | 입력 : 2018/05/02 [22:48]

▲ PSS 결승진출전 4라운드 결과. <사진제공=OGN 공식중계 갈무리>  

 

2OGN이 개최한 배틀그라운드 공식 e스포츠 대회 ‘PSS(PUBG SURVIVAL SERIES, 이하 PSS)’의 파이널을 향한 여정, 결승진출전이 진행됐다.

 

4라운드는 기본 전장 에란겔에서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라운드는 각 팀들의 새로운 도전과 치열한 전투가 돋보였다. 시작부터 자키노보등 평소 자주 가지 않는 장소로 다수의 팀들이 향했고 새로운 도전을 보여줬다.

 

첫 번째 안전지대가 동쪽에 치우쳐 설정되자 많은 팀들이 이전 경기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마지막 라운드에 더해진 1인칭 시점 때문에 더 잦은 전투가 벌어졌다. 먼저 자리를 잡은 팀이 유리함을 보여주는 1인칭 답게 많은 팀들이 서둘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움직였고 그 때문에 초반부터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두 번째 안전지대가 중앙 남쪽으로 줄어들며 순위방어를 위한 각 팀들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대부분 팀들은 한번 차지한 건물 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각각 자신의 자리를 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세 번째 안전지대가 다시 중앙 남쪽으로 줄어들며 안전지대 외곽에 머물던 팀들이 급하게 중앙 창고로 파고들었지만 역시 다시 한 번 미리 자리를 차지한 팀이 유리한 모습을 보여주며 순식간에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전지대가 한 번 더 줄어들자 더 이상 엄폐할 건물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만들어 졌고, 결국 차량을 보유한 팀이 차량을 활용해 벽을 만들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상황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먼저 전투를 시작한 팀은 가까이 있는 다른 팀에게 다시 정리 당하는 모습을 보이며 난전이 펼쳐졌다.

 

엄폐할 곳이 없는 상황에 대부분 팀들은 구급상자를 몰아주고 버티는 전략을 펼쳤다. 교전을 펼치는 팀이 3팀 내외인 상황에 블루존 밖에서 구급상자를 통해 버티는 팀이 4팀 이상인 놀라운 광경도 나왔다.

 

마지막 아스트릭과 맥스틸M, BSG가 남은 상황에서 맥스틸M을 제외한 모든 팀은 각 1명씩만 생존한 상황을 보였다. 마지막 BSG의 아쿠아5 선수는 맥스틸M 선수 세 명을 상대로 처절한 전투를 벌였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 결국 결승진출전 마지막 라운드의 승자는 맥스틸M으로 정해졌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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