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뉴욕 엑셀시어, 오버워치 리그 2연속 우승 달성

우승 상금 10만달러의 주인공…누적 상금 총 22만 5천달러

정규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5/07 [16:04]

뉴욕 엑셀시어, 오버워치 리그 2연속 우승 달성

우승 상금 10만달러의 주인공…누적 상금 총 22만 5천달러

정규민 기자 | 입력 : 2018/05/07 [16:04]

▲ 오버워치 리그 시즌 세 번째 타이틀 매치서 뉴욕 엑셀시어가 승리, 스테이지 3 우승과 함께 지난 스테이지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뉴욕 엑셀시어는 스테이지 3 까지 누적 상금 총 22만 5천달러를 확보했다. <사진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3 타이틀 매치에서 뉴욕 엑셀시어(New York Excelsior)가 지난 스테이지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7일 개최된 오버워치 리그 시즌 세 번째 타이틀 매치는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위치한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뉴욕 엑셀시어는 15연승을 기록 중인 보스턴 업라이징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무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 상금 10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스테이지 1 준우승 이후 스테이지 2, 3 두 번의 타이틀 매치를 연이어 우승해 누적 상금 총 225천달러도 확보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보스턴 업라이징은 상금 25천달러를 획득했다. 이로써 보스턴 업라이징의 연승기록도 15승에서 멈췄다.

 

스테이지 3 타이틀 매치는 새로운 규정에 따라 오버워치 리그 최초로 상위 4개팀이 출전해 총 3경기를 치루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테이지 3에서 10전 전승으로 1위를 기록한 보스턴 업라이징은 준결승 상대로 LA 글래디에이터즈(Los Angeles Gladiators)를 선택했다. 그 결과 세트 스코어 3:0으로 보스턴 업라이징이 승리, 타이틀 매치에 선착했다. 뉴욕 엑셀시어와 LA 발리언트(Los Angeles Valiant)2번째 준결승 매치에서는 뉴욕 엑셀시어가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3 타이틀 매치 종료와 함께 오는 17일 시작될 스테이지 4 개막 일정 전까지 모든 팀은 짧은 재정비 기간에 들어간다. 스테이지 재개 후에는 다음 달 18일 펼쳐질 스테이지 4 파이널 매치까지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는 여정에 돌입한다.

 

특히 스테이지 4 부터는 리그에서도 오버워치 신규 영웅인 브리기테를 선택 가능하다. 브리기테는 갑주와 방어에 특화된 지원 영웅으로 그간 리그 팬들이 합류를 손꼽아 기다려온 영웅이다. 새로운 영웅 추가로 리그를 관전하는 재미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6개 팀은 스테이지 4까지 누적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각 디비전의 1위 팀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하며 디비전과 관계없이 차상위 4개 팀 역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자격을 부여 받는다.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 플레이오프 일정은 712일 시작된다.

 

penfree@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포토 스토리] 일산 키다리 아줌마, 유은혜 후보자의 아찔한 청문회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