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文 취임 1주년…국민들 ‘이게 나라다’ 평가”

적폐청산 "각고 노력 통해 이룬 큰 성과"

문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5/09 [10:11]

▲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긍정적인 평가를 전해왔다.

 

9일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365일 한결같이 항심을 갖고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일로매진한 문재인 대통령의 1년에 대해 국민들은 ‘이게 나라다’라고 평가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83%지지율이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두 차례 걸친 단독회담으로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고 그 선언에 대해선 남과 북의 겨레와 해외동포들이 크게 환영했다”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문 대통령의 노력에 환호와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문재인 정부 1년 동안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벌어진 각종 적폐를 청산하고 권력기관을 개혁하는데 일로매진해왔다”면서 “1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뤄낸 점은 돋보이는 점이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야당의 반대로 개헌 동시투표가 불발된 것에 대해선 “안타까운 것은 개헌을 1987체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는 국민과의 약속을 일부 야당의 반대로 못지킨 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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