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위원장 실망스럽다"…민주노총 비판한 이유는?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5/11 [15:01]

"김상조 위원장 실망스럽다"…민주노총 비판한 이유는?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8/05/11 [15:01]

▲ 민주노총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김상문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삼성·현대자동차·에스케이·엘지 등 10대그룹 전문경영인들과 정책간담회 자리에서 순환출자해소 등 재계의 지배구조 및 거래관행 개선노력에 대해 시장과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이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11일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의 발언은) 지배구조개선과 일감몰아주기 해소라는 재벌개혁과제가 잘 추진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전근대적 갑질은 물론이고 불법을 동원한 경영세습과 총수일가의 지배력 확보, 일감몰아주기와 시장교란, 세금탈루, 인면수심의 불법 노조파괴와 탄압, 엄청난 독점이익 착복 등 온 나라가 재벌의 불법과 갑질에 분노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정거래위원장의 발언은 재벌개혁에 대한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일 뿐 아니라 재벌들에게 지금 이대로라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는 위험천만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순환출자를 통한 재벌총수의 지배력 방식에서 지주회사로 이행이 큰 틀에서 개선방향일지 모르지만 현재 구조에서는 더 적은 총수일가의 지분으로 더 확고한 지배구조를 만드는 방식이기도 하다면서 현대중공업그룹의 경우 정몽준의 현대중공업 지분 10.2%가 지주사 전환을 통해 현대로보틱스 지분 25.8%로 상승하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익성이 뛰어난 현대모비스의 A/S사업을 총수일가의 주식이 많은 글로비스로 이관하여 가치를 높이고 그 만큼 현대모비스의 가치는 하락하였다. 하락한 현대모비스주식을 헐값에 매입하여 적은 지분으로 더 많은 지배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총수일가의 이익중심으로 분할·합병한 후의 지주회사전환과 그에 따른 총수지분의 증가에 대해 공정위는 답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지주사 전환이라는 소유지배구조의 형식적 재편을 칭찬할 때가 아니다. 재벌총수 일가의 대를 이은 경영권 장악 그 자체를 근절시키는 재벌체제 개혁을 추진할 때라고 덧붙였다.

7777 18/05/14 [13:59] 수정 삭제  
  이명박 정말 나쁜놈이다 살다 살다 종교인한테 당선축하금 달라는 놈 처음본다 신부한테 명품백 받고 개신교한테 당선축하금받고 개신교도 줫으니 스님도 불교 대표로 지광스님한테 당선축하금 달라는 정말 쓰레기다 표달라고 하고 심지어 당선축하금까지 달라고 이런놈이 대통령이라니 나라망신이다 개독 장로 웃긴다 대통령 자격도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속았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이명박 비리 검색 바랍니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성범죄 1위 목사 검색바람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에서 인생을 사기나 치면서 살지 말자 검색바람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오늘부터는 예의바르게? 사이다 이재명 변신?! (feat. 조원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