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김동철 “최저임금 인상한 文 정부, 일자리‧자영업 망쳤다”

"최저임금 동결, 서민가계‧민생경졔 살리는 유일한 방법"

문병곤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14:02]

바른미래 김동철 “최저임금 인상한 文 정부, 일자리‧자영업 망쳤다”

"최저임금 동결, 서민가계‧민생경졔 살리는 유일한 방법"

문병곤 기자 | 입력 : 2018/05/15 [14:02]

 

▲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상문 기자

 

“서민을 위한다던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정작 서민 일자리 14만개를 사라지게 했으며, 영세기업과 자영업의 폐업을 속출시켰다”

 

15일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정책을 비난했다.

 

김 대표는 “올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많은 서민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국가경제는 계속 어려워지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올해 2월에만 문을 닫은 사업체수가 15만 개에 달하고(14만9300개) 연일 최악의 실업률과 청년실업률 등의 소식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의 OECD 경기선행지수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결정된 작년 6월부터 9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2개월 연속하여 지수가 100을 밑돌았다. 우리나라의 경기가 올해 역시 좋지 않을 것임이 예고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정부는 경제와 민생, 일자리 문제에 있어 역대 최악의 무능정부라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며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 수준으로 최소화해야 한다. 그것이 어려운 서민가계와 민생경제를 그나마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밝히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난의 수의를 높였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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