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첫 출근인사…‘격전지 송파’서 출발

박성수 송파구청장 동행…한국당 독점한 송파구서 승리할까

문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14:17]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첫 출근인사…‘격전지 송파’서 출발

박성수 송파구청장 동행…한국당 독점한 송파구서 승리할까

문혜현 기자 | 입력 : 2018/05/15 [14:17]

▲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와 함께 첫 출근 인사를 나서고 있다.     © 송파희망캠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첫 출근인사가 잠실새내역에서 진행됐다. 

 

15일 오전 박원순 시장은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출근인사를 전하며 “서울에서 승리해야 전국에서 승리”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박원순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출정식을 대신한 첫 일정으로 격전지 송파를 찾았다. 또 박원순 후보는 송파 구민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탄천을 방문했다. 박성수 후보는 송파에 걸친 동측 도로, 탄천 수변 시설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박원순 후보와 함께 탄천 일대의 친환경 공간 조성에 관해 논의했다. 

 

이후 두 후보는 가락시장을 방문해 가락시장 현대화와 옥상 공원화 등 가락시장과 관련된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가락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위한 공약에 대해서도 교감을 나눴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보수 우세 지역이라 분류됐던 송파구에서 53.41%를 득표해 정몽준 후보에게 약 8% 가량의 큰 차이로 승리했다. 

 

동행한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법무비서관,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법률지원부단장,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지역위원장을 7년 간 역임한 청렴하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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