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515명 “창의공감교육 이재명이 실현해 줄 것”

문화예술인·체육인 이은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 지지선언

문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6 [14:14]

▲ 학부모들이 모여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지지를 표했다.     ©국회사진취재단

 

학부모들 515명이 “공정·평화·미래 교육시대 개막과 수준 높은 대한민국 교육 1번지 경기도를실현하기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교육은 더 이상 서울교육을 바라만 볼 수 없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공감교육으로 성장하는 공정교육을 기대하기에 소년노동자 흙수저 출신의 이재명 후보가 이를 실현해줄 것을 믿는다”고 주장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의 행정갈등과 교육협력의 불일치를 보면서 실망을 느꼈다며 그 사례로 경기도청의 ▲친환경무상급식 재원부담회피 ▲혁신교육지구 협력 및 예산부담 회피 ▲특성화고 농어촌 소규모학교 지원사업비 폐지 등을 열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청의 이러한 행정으로 인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의 차질을 빚게 했고 결국 학생들의 교육력 약화로 이어졌다”며 현 남경필 도지사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와 경기교육청의 원활한 지원과 협력이 경기도가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가는 지름길이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복지 투자와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친다면 전국 교육 1번지는 경기도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미래교육시대 개막과 교육협력 사업을 진행할 의지와 공약의 타당성·일치성을 검토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적합하여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지지선언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되었으며 원미선 용인교육시민포럼 대표, 박연숙 경기교육시민포럼 사무처장, 이지현 전)주엽고 운영위원장, 진현주 전)낙민초 운영위원장, 홍영숙 신일중 운영위원과 경기도내 일반 학부모 등 515명이 참여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문재인 지지그룹, 문화예술인, 장애인, 여성 활동가, 체육인들에 이어 학부모들까지 지지선언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분야별 지지선언이 계속될 전망이다.

 

penfree@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현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