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메이저리그 현직 야구선수 데이트폭력 조사 착수

정아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8 [14:09]

경찰, 메이저리그 현직 야구선수 데이트폭력 조사 착수

정아임 기자 | 입력 : 2018/05/18 [14:09]

미국 메이저리그 팀의 현직 야구선수가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조사를 착수했다.

 

18일 대구 중부경찰서는 야구선수인 A(19)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31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전 여자친구인 BB(19·)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고소장이 접수돼 최근 사건 발생지인 대구로 사건이 넘어왔다.

 

경찰은 고소장에는 지난해 1231일 오후 대구 도심인 동성로에서 A씨가 자신에게 소리를 지르며 하체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어깨 등을 때렸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미국에서 생활하는 A씨의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워 입국을 설득하는 중이다.

 

A씨는 대구출신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팀에 입단한 상태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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