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3’, 33일 만에 1100만…‘이 기록은 날 웃음짓게 하는군’

북미, 중국 이어, 전 세계 국가 중 흥행 3위 기록…인기 실감

문병곤 기자 | 기사입력 2018/05/27 [21:11]

 

▲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33일째인 27일,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1100만을 돌파했다.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33일째인 27일,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1100만을 돌파했다. 

 

이 같은 기록은 마블 스튜디오 작품 최초이자, 외화로서는 <아바타> 이후 9년만이다. <아바타>가 개봉 45일 만에 1100만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그보다 12일 빠른 기록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흥행 기록은 역대 최다 예매량(122만 장) 및 역대 최고 예매율(97.4%), 역대 최고 오프닝(98만 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 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부터 시작했다.

 

개봉 후에는 역대 최단 기간, 개봉 2일째 100만에 이어 19일째 10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모두 새로 경신했다.

 

또한 역대 일일 최다 관객 수, 역대 외화 개봉주 및 개봉 2주차 최다 관객수 동원, 2018년 최고 흥행작, 2018년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 기록을 더했다. 

 

이어 역대 21번째, 역대 외화 5번째 및 역대 마블 영화 2번째 천만 영화 탄생, 역대 외화 흥행 2위 및 마블 최초이자 외화 최단기간 1100만 돌파 기록까지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를 모두 새로 썼다.

 

한편, <인피니티 워>는 대한민국에서 북미, 중국에 이어 전 세계 국가 중 흥행 3위를 기록하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마블’의 인기를 실감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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