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김종민, 상하이 로맨스 현장 포착 (feat. 억 소리나는 도자기 미녀)

김병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6/04 [15:09]



김종민에게 폭풍같은 상하이 로맨스가 찾아온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박덕선, 김정우 PD, 장희정 작가) 중국 상해 편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이상민, 김종민, 류현경이 폭우가 쏟아지는 최악의 기상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하룻밤 인연을 찾아 나서는 강행군이 그려진다.

 

이날 NCT 천러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길을 나선 이상민 일행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긴급 상황을 맞았다. 방송 이후 처음 겪는 폭우에 발이 묶여 속수무책이었지만 이상민 삼남매는 우비와 비닐로 완전무장하고 길을 나서는 불굴의 패기를 엿보였다.

 

폭우를 피해 차가게와 과일가게 등 각종 상점들을 전전하던 중 류현경은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길 위의 도자기 가게를 찾아 들어갔다. 그곳은 평범한 도자기 가게가 아니었다. 작은 찻잔 만도 한국돈으로 60만원이 넘는 고가에 2층에는 억대를 호가하는 도자기 전시관 까지 마련돼 있었던 것.

 

하지만 김종민의 시선은 억대의 명품 도자기보다 더 영롱하게 빛나는 운명의 도자기 여신에게 이미 빼았긴 상태.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자기 가게에서 일하는 상하이 미녀의 고운 자태와 그녀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좋아하는 티가 역력한 김종민의 광대뼈 승천 미소가 담겼다.

 

김종민은 시종일관 달 뜬 얼굴로 그녀의 곁에 머물면서 말을 걸 기회를 엿봤다. 김종민은 미녀가 나오는 그림을 볼 때마다 “(당신과)닮았어요”를 연발하는가 하면 중국의 4대 미녀 양귀비, 서시, 초선, 왕소군에 빗대 “5대 미녀이신 것 같다”는 찬사를 쏟아내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동안에도 금세 사랑에 빠지는 김종민이었지만 이번처럼 적극적이고 리얼한 로맨스 반응을 보인 것은 처음. 이를 눈치챈 이상민은 두 사람을 이어주기 위한 사랑의 큐피트로 빙의해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마지막 사진 속 상하이 미녀의 활짝 핀 미소에서는 그린라이트의 조짐이 엿보이고 있어 김종민의 상하이 로맨스가 이렇게 시작되는 것인지, 또 이상민은 사랑의 오작교가 되어줄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이상민은 여기에 한술 더 떠서 “하룻밤만 재워줄 수 있냐”고 강한 돌직구를 날렸고,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었던 김종민을 급당황시켰다는 후문. 과연 상하이 미녀는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와 준 김종민에게 하룻밤의 시간을 허락해줄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폭풍우 속에서 꽃 피운 김종민의 상하이 로맨스의 전말은 5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 중국 상해 편 2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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