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NC와 두 번째 평가전 6-2 설욕

스포츠뉴스팀 | 기사입력 2013/02/20 [17:24]

WBC 대표팀, NC와 두 번째 평가전 6-2 설욕

스포츠뉴스팀 | 입력 : 2013/02/20 [17:24]

[주간현대=스포츠뉴스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이 NC 다이노스에 설욕했다.
 
20일 대표팀은 대만 치아이 도류 구장에서 열린 NC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전날 열린 첫 번째 평가전에서 5안타에 그쳐 NC에 0-1로 패했던 대표팀은 두 번째 평가전에선 9안타를 기록하며 설욕했다.
 
대표팀은 이용규, 정근우가 테이블 세터진을 형성했고 중심 타선에는 이승엽, 이대호, 김태균이 위치했다. 이어 김현수, 최정, 손아섭, 진갑용, 손시헌이 선발로 출전했다.
 
대표팀은 1회초 이용규의 우전 안타와 윤형배의 와일드 피치로 1사3루 기회를 얻었고 이를 이승엽이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다.
 
1회말 NC가 반격에 나서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대표팀은 2회에 집중력을 발휘해 점수차를 벌렸고 5회초 또 다시 타점을 추가해 6-1로 앞서 나갔다.
 
NC는 9회말 2사 3루에서 대타 이상호가 우전 안타를 쳐내며 한 점을 만회했다.
 
이날 대표팀의 선발 투수로 나선 장원삼은 2이닝 동안 1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고 뒤 이은 투수들의 집중력으로 NC 타선을 꽁꽁 묶었다.
 
대표팀은 전날 경기에서 0-1로 영봉패를 당했던 하루 만에 설욕에 성공, 소집 후 첫 승리를 따냈다.
 
한편, 두 팀은 오는 23일 세 번째 연습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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