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에 시민들 '평화' 기대감 고조

정아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2:42]

북미정상회담에 시민들 '평화' 기대감 고조

정아임 기자 | 입력 : 2018/06/12 [12:42]

▲ 서울역에 비치된 TV에서 6.12 북미정상회담이 생중계되고 있다. 시민들이 모여 이를 지켜보는 모습 © 정아임 기자   

▲ 서울역에 비치된 TV에서 6.12 북미정상회담이 생중계되고 있다. 시민들이 모여 이를 지켜보는 모습 © 정아임 기자     

 

12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가운데, 서울시민들이 서울역에 비치된 TV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을 지켜보고 있다.  

 

창원에 거주하는 A(52)씨는 <주간현대>와의 인터뷰에서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이번 일로 남북간의 사이가 좋아져서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며 "통일이 돼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북한과 유럽을 기차로 여행을 다닐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복무 중 휴가나온 B(23)씨는 이에 대해 "군복무 당시 북한과 남한의 사이가 안 좋을 경우 군인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이 온다"며 "더 이상의 위협이 발생하지 않도록 북미정상회담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에 사는 C(25)씨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긍정적"이라며 "이제껏 북한이 외국에게 대한 적대적, 폐쇄적 태도들이 유화돼 소통을 하기 시작한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담을 통해 쌓아왔던 북한과 남한,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가 잘 풀리기만 바란다"고 덧붙였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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