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오찬, 한·북·미·중 4개국 음식 한 테이블에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3:32]

 

 

▲ 70년만에 이뤄진 북미정상이 만나 나눈 식사는 한식과 양식, 중식이 어우러진 요리로 전해졌다.<사진 = 뉴스화면 갈무리> 

 

 

12일 백악관은 두 정상의 점심메뉴로 아보카도 샐러드를 곁들인 새우칵테일 요리와 라임 드레싱을 뿌린 그린망고, 문어가 제공됐다면서 또한 고기와 채소 등으로 오이 속을 채운 한국의 전통 궁중음식 오이선도 준비됐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주요 요리로는 감자와 브로콜리를 곁들인 소갈비가 제공되며, 중국식 돼지고기 튀김과 양저우식 볶음밥 등이 테이블에 올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김 위원장과) 회의 탁자에 앉아 햄버거를 먹으면서 더 나은 핵 협상을 할 것이라고 밝혀 이른바 햄버거 협상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있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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