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심판받았다
홍준표 대표 사퇴

문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15:23]

선거 심판받았다
홍준표 대표 사퇴

문혜현 기자 | 입력 : 2018/06/14 [15:23]

 

 

▲ 외교·안보·경제 등 현 정부 심판론을 주상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6·1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이에따라 김성태 원내대표가 당헌에 따라  대표직을 겸임하게 된다.     ©김상문 기자

 

외교·안보·경제 등 현 정부 심판론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6·1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홍 대표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면서 모두가 제 잘못



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오늘부로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당 동지 여러분, 후보자 여러분, 그동안 참으로 수고했다면서 부디 한마음 단합하셔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가 사퇴하면서 자유한국당은 당헌 30조에 따라 김성태 원내대표가 그 권한을 대체한다.

 

김 원내대표는 앞으로 보수재건과 당 변화를 이끌 여러 준비를 지금부터 착실히하겠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서 성난 국민의 분노에 저희들이 어떻게 답할 것인지 냉철하고 치열한 논쟁을 해 결과를 가지고 명확하게 나서겠다고 말했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참패와 관련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당사를 떠나고 있다.     ©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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