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두 번째 ‘미국행’…이번 ‘귀국 선물’도 정계 복귀?

2013년 4월 귀국 당시, 보궐선거 출마로 정치 행보 이어가

문병곤 기자 | 기사입력 2018/06/15 [16:48]

안철수, 두 번째 ‘미국행’…이번 ‘귀국 선물’도 정계 복귀?

2013년 4월 귀국 당시, 보궐선거 출마로 정치 행보 이어가

문병곤 기자 | 입력 : 2018/06/15 [16:48]

 

▲ 13일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주간현대

 

15일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서울시장 후보가 딸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지난 13일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득표울 19.6%로 3위에 머물며 고배를 마셨던 안 전 후보는 그곳에서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이후 행보에 대해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안 전 후보는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및 원내대표, 박주선 공동대표,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오찬자리를 가진 이후 미국행 비행기를 탄다. 

 

안 전 후보는 오찬자리에서 “일단 주말을 이용해 잠시 미국에 다녀올 것”이라고 밝혀 18~19일께 다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2012년 18대 대선 투표날 아침 미국으로 떠나는 당시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   ©주간현대

 

한편, 안 전 후보는 지난 2012년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에게 야권 단일 후보 자리를 양보하고 18대 대선 투표 날 아침 미국으로 떠나 3개월 뒤 귀국해 2013년 4월 열린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정치 행보를 다시 시작한 바 있다. 

 

과연 이번에도 안 전 후보가 정치의 꿈을 안고 다시 귀국행 비행기를 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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