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 꽃피는 봄이오면?

유세라 기자 | 기사입력 2013/03/04 [11:28]

▲ 캐나다 벤쿠버     © 주간현대

 
캐나다 밴쿠버에 꽃피는 봄이 오면? 콘서트, 우산 댄스 공연, 일본 전통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이하BC)는 봄꽃 시즌을 맞아 4월 한달간 밴쿠버 벚꽃 축제 <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 201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심에 위치한 버라드(Burrard)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는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체리 잼 다운타운 콘서트(Cherry Jam Downtown Concert)가 열린다.
 
화사하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음악 밴드의 흥겨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또한 분홍색 우산을 이용해 펼치는 세계 우산 댄스 공연 (World Umbrella Dance) 관람 및 우산 댄스 레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봄꽃 구경의 대표적인 장소로 손꼽히는 밴쿠버 밴두센 식물원(VanDusen Botanical Garden)은 4월 6일과 7일 양일간 사쿠라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기간에 식물원을 방문하면 벚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사케 테이스팅, 꽃꽂이, 종이 접기, 다도 교육 등 일본 전통의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식물원 내 서식하는 세계 각국의 봄꽃도 구경할 수 있다.
 
한편, 축제 기간에는 스탠리 파크, 퀸 엘리자베스 파크,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캠퍼스 등 밴쿠버의 주요 공원들을 둘러보는 꽃길 투어 트리 토크 앤 워크(Tree Talks & Walks)가 마련되어 있다. 전문가의 가이드로 진행되는 이 투어는 절정에 이른 벚꽃 감상과 함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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