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고 싶은 섬 우도, 체험 낚시터 생긴다

김상민 기자 | 기사입력 2013/03/04 [17:29]

제주시는 올해부터 3년 간, 12억원을 투자해 찾아가고 싶은 섬 우도에 관광객을 위한 체험 낚시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에 우도가 선정돼 2012년부터 4년에 걸쳐 국비 20억 원과 지방비 5억 원 등 총 25억원을 지원받게 된 것.
 
이에 따라 1차 년도에는 4억 4천만 원을 투자해 어항과 해안도로변 등에 소라조형물 등 공공디자인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조성될 체험 낚시터는 우도면 오봉리 지역에 오는 2015년까지 총 11억7천5백만 원을 투자해 체험낚시터와 가두리낚시터, 그리고 관리동 등을 설치하며, 올해에는 우선 6억2천5백만 원으로 체험낚시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낚시터를 자연친화적인 시설로 만들어 우도를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여가 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소득과 연계․ 개발해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과 함께 도서지역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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