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필요성 느끼는 시기 ‘20대 초반’

김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3/06 [17:24]

▲ <사진 제공 : 미앤미클리닉>     © 주간현대

 
[주간현대=김민희 기자] 세월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피부 나이를 실감할 때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는 구체적으로 언제부터일까?
 
지난 2월4일부터 3월3일 한 달간 한 피부과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부관리의 필요성, 언제부터 느꼈나?’라는 질문에 총 투표자 105명 중 과반수에 달하는 약 50%(52표)가 ‘20~24세’라 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보통의 예상과 달라 이색적이다. 상식수준에서 알려진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시기는 25세 이후인데 그보다 이른 20세에서 24세의 시기에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답이 가장 많이 나온 것이다.
 
다음으로는 ‘25~29세’라는 대답이 40%(42표)로 나왔고 ‘30~34세’라는 대답은 9.5%(10표)에 그쳤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동안 열풍이 불면서 노화된 피부를 개선하고 치료하는 노화치료보다 피부노화가 진행되기 이전부터 예방하는 노화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20세 초반에도 피부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미앤미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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