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KOICA와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고위 공무원 연수 실시

아시아 및 아프리카 10개국 고위공무원, 강원도 지역개발 정책 벤치마킹

조현기 | 기사입력 2018/06/22 [11:01]

강원도, KOICA와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고위 공무원 연수 실시

아시아 및 아프리카 10개국 고위공무원, 강원도 지역개발 정책 벤치마킹

조현기 | 입력 : 2018/06/22 [11:01]
    국제연수 개요
[주간현대]강원도는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과 손을 잡고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고위 공무원 대상 국제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21일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한국국제협력단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강원도에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이번 연수에는 아시아 5개국 및 아프리카 5개국 지역개발 분야 고위 공무원 16명이 참여한다.

강원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속적으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종합적인 농촌개발 및 지역개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강원도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원도형 지역개발 활성화 역량강화’ 국제연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단은 인프라 구축 및 지역특색 사업을 통한 자립형 농촌개발,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득증대 방안,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활성화 등 강원도형 지역개발 정책을 공유하고 우수정책 사례지로 홍천, 인제, 평창 등 도내 선진 농촌마을을 방문한다.

올해로 3년째 강원도에 연수생을 파견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의 작은 국가 레소토 농업식품안전부의 경우 매년 해당 연수과정에 자국의 연수생을 파견하기 위해 연초부터 해당과정 대한 문의 및 자국 연수생 선발을 준비하는 등 그 관심이 뜨겁다.

강원도는 지난 2013년도부터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다국가 또는 단일국가 국제연수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선도적 국제연수 추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아시아·아프리카 등 해외 전역에 강원도를 알리는 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 전홍진 국장은 ‘국제연수라는 특화된 사업을 통해 중국 · 일본 등 전통적 도의 교류협력 국가 외에도 아태지역 및 아프리카 지역 다양한 국가를 타깃으로 미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내실있는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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