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 혼자있는 가게만 금품 훔친 40대

정아임 기자 | 기사입력 2018/06/29 [15:57]

▲ 업주 홀로 일하는 가게만 노려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무료이미지 사이트>     

 

업주 홀로 일하는 가게만 노려 금품을 훔친 4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9일 전남 장성경찰서는 업주 홀로 일하는 가게만 턴 혐의(절도)A(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장성군 한 미용실에서 카운터에 놓인 손가방에서 30만원을 빼가는 등 총 4차례에 걸쳐 70여만 원 상당을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여수·순천·전북 정읍의 미용실·당구장·기념품 판매점을 돌아다니며 같은 수법을 이용했다.

 

지난해 7월 출소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정한 직업과 주거지가 없어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절도행각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여성 혼자 일하는 가게를 물색한 뒤 업주가 출근시간대 청소 중이거나 손님이 많아 바쁜 틈을 타 현금만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penfree@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현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