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기업무역활동 통계 공표

무역기업 276,650개사, 진입 76,406개사, 퇴출 70,553개사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7/12 [11:02]
    2017년 수출입활동 기업 현황
[주간현대]관세청은 무역통계와 기업정보를 연계 분석하여 기업의 무역시장 신규진입, 지속활동, 퇴출 등 무역활동 전반을 파악할 수 있는 ’2017년 기업무역활동 통계’를 공표했다.

본 통계는 국가기관, 공공기관, 비영리기관, 학교, 개인 등을 제외한 당해년도 수출입신고를 한 모든 수출입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 무역규모별, 교역국가별, 지역별 등 7개 항목에 따른 업체수·교역액 및 기업의 무역활동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 2017년 기업무역활동 통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무역활동기업 수와 무역액은 276,650개사, 10,306억 달러로 전년대비 각각 5,853개사, 1,492억 달러 증가했다.

활동기업 수는 95,232개사로 전년대비 531개사 증가했고, 수출액은 5,720억 달러로 전년대비 786억 달러 증가했고, 활동기업 수는 181,418개사로 전년대비 5,322개사 증가했고, 수입액은 4,585억 달러로 전년대비 706억 달러 증가했다.

또한, 2017년 무역시장 진입기업 수는 76,406개사로 전년대비 1.0% 증가했고, 퇴출기업 수는 70,553개사로 전년대비 0.8% 증가했다.

활동기업 수 상위 10대 품목 중 수출은 공구, 수입은 인쇄서적에서 진입·퇴출률이 모두 가장 높아 진입과 퇴출이 빈번했다

활동기업 수 상위 10대 국가 중 수출은 베트남, 수입은 홍콩에서 진입률이 가장 높고, 퇴출률은 수출입 모두 홍콩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의 정책수립, 수출확대 및 창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무역통계 및 분석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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