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2차 직무교육 실시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7/13 [13:00]
    동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2차 직무교육
[주간현대]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를 통해 산불 등 산림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13일 국립 대관령 치유의숲에서 제2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산불발생 시기가 연중으로 확대되고 도시지역?야간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가 대형화되는 등 산불변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자 2016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현재 85명이 선발되어 산림재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의 산불진화 업무 등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치유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을 사전 예방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치유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지수, 피로도, 심장안정도, 혈관노화도, 체지방분석 등 건강측정과 삼림욕 체조, 숲길걷기, 솔향기테라피, 피톤치드 디톡스, 숲에 누워 명상하기 등 치유 체험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산림청이 2016년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조성한 산림치유 시설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등 산림재난 업무를 수행하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산림재난 발생 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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