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여자화장실 상습적 불법촬영한 30대 구속

정아임 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10:50]

▲ 상가 여자화장실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30대가 구속됐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무료이미지 사이트>    

 

상가 여자화장실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30대가 구속됐다.

 

24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회사원 A(3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425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인천시 계양구 일대 상가 여자화장실 6곳을 휴대전화로 총 22차례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화장실에 있던 한 여성이 화장실 창문에서 사진을 찍던 A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휴대전화에는 여자화장실 내부 및 화장실에 있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 22개가 들어있었다.

 

A씨는 성적 충동을 느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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