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 포토] 가수 솔비 "평소 환경 보호에 관심 많았어요"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8/08/03 [11:23]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진행하는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솔비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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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가 3일 오전 여의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정회석, 이하 “유통지원센터”)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이하 2018 캠리챌)" 행사에 참여하여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2018 캠리챌은 빈병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통지원센터가 실시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모임으로 올해로 4회째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솔비는 "평소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빈병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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