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 포토] 2018 캠리챌 함께할 빈병 재사용 대학생 서포터즈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8/08/03 [11:30]

[WN 포토] 2018 캠리챌 함께할 빈병 재사용 대학생 서포터즈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8/08/03 [11:30]

▲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에 선발된 서포터즈들. <김상문 기자>  

 

 

2018 캠리챌은 빈병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통지원센터가 실시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모임으로 올해로 4회째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총 60명이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3인 1팀으로 모두 20개 팀이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빈병 재사용 서포터즈로서 다양한 체험 및 팀별, 개인별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환경선진국 독일로 떠나는 해외탐방의 기회도 얻게 된다. 참여한 모든 빈병 대학생 서포터즈들에게는 유통지원센터 채용시 가산점도 부여된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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