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환경보호 관심 많다"…캠퍼스리바틀챌린지 홍보 나선다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8/03 [11:29]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진행하는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솔비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빈병 회수 및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가 주 최하는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Campus Rebottle Challenge2018)’의 홍보대사로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가 위촉됐다.

 

3일 여의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에서 가수 솔비는 평소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빈병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는 최근 대학생 서포터즈 60명을 모집, 31팀씩 모두 20개 팀이 활동하며, 이들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올해 말까지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최우수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환경 선진국 독일로 떠나는 해외탐방의 기회도 얻게 된다. 참여한 모든 빈병 대학생 서포터즈들에게는 유통지원센터 채용 시 지원하면 가산점도 받는다.

 

한편 빈병 재사용은 국내에서 생산된 소주병이나 맥주병을 다시 회수해 살균 및 세척한 뒤 다시 사용하는 것으로 201711일부터 빈 용기 보증금 전격 인상으로 더욱 활발하게 시행 중이다.

 

 

▲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2018 캠퍼스리바틀챌린지'에 선발된 서포터즈들. <김상문 기자>     ©주간현대

 

 

 

▲ 가수 솔비가 '2018 캠퍼트시바틀챌린지' 행사에 참여해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김상문 기자>     ©주간현대

 

 

현재 소주병(190ml 이상~400ml 미만)은 기존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400ml 이상~1000ml 미만)50원에서 130원으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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