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강원재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17:07]

태백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강원재 기자 | 입력 : 2018/09/13 [17:07]
    태백시
[주간현대] 태백시가 본격적인 약초·버섯 등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 오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先 계도 後 단속’을 원칙으로, ‘임자 사랑해’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면서 적발위주의 단속은 지양하고 올바른 산림이용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단, 전문채취와 상습적 불법 채취행위, 모집산행 활동에 대해서는 엄중 처리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국·사유림 구분 없이 책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적인 전문 채취꾼의 기승으로 임업생산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태백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계도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드라마 ‘운명과 분노’로 2년 만에 컴백한 ‘이민정’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