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영산포 되살리기 위한 '영산포의 날' 제정

영강·영산·이창 3개동 30여명 대표로 추진위원회 구성

김이박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17:10]

찬란했던 영산포 되살리기 위한 '영산포의 날' 제정

영강·영산·이창 3개동 30여명 대표로 추진위원회 구성

김이박 기자 | 입력 : 2018/09/13 [17:10]
    영강·영산·이창 3개동 30여명 대표로 추진위원회 구성
[주간현대] 영강·영산·이창 3개동은 과거 찬란했던 영산포를 되살리고 지역의 결집된 힘을 만들기 위해 '영산포의 날'을 제정하기로 하고 지난 12일 3개동 주민대표 30여명이 모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이기준씨를 선출했다.

'영산포의 날' 제정은 영산포 주민이 함께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영산포 출신 이재남, 이대성 나주시의원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추진위원회 구성은 각 동을 대표하는 통장단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3개동 총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총무부, 프로그램 기획부, 대외협력부로 분과하여 효율적으로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기준씨는 “영산포의 날을 통해 출향 향우들과 지역민이 하나되어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2019년 제1회 영산포의 날 행사 개최로 지역의 힘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영산동 나형수 통장단장은 “영산포가 변하고 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모두가 함께 할 그 날을 기대한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영강동 이봉수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영산포의 날을 제정한다니 다행이라며, 문화·예술·체육이 어우러지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오는 2019년 '영산포의 날' 제정을 위한 시민토론회 등 지역 의견을 공론화하여 날짜를 확정하고 추진위원을 확대 운영하여 출향 향우 참여방안, 예산확보 방안 등 축제의 세부 추진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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