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력 기자 ·인플루언서, 서울 매력 알리는 메신저로 나선다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발언력 강한 언론인, 인플루언서 22명 초청 ‘서울투어’

서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08:22]

세계 유력 기자 ·인플루언서, 서울 매력 알리는 메신저로 나선다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발언력 강한 언론인, 인플루언서 22명 초청 ‘서울투어’

서우 기자 | 입력 : 2018/09/14 [08:22]
    서울특별시
[주간현대] 온. 오프라인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세계 유력 언론인과 소셜 인플루언서 가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메신저로 나선다.

서울시는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필리핀 등의 해외 언론인과 소셜 인플루언서 22명을 초청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총 5일간 ‘서울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2명의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는 서울로 7017, 문화비축기지 등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의 원동력이 된 도시재생 명소부터 K-pop, 먹거리, 전통의 본거지를 찾아 서울만의 매력과 개성을 취재하고 사진과 영상에 담아 해외에 전파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투어 프로그램은 강력한 발언력을 가진 세계 각국의 언론인들과 인프루언서들에게 서울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는 1인 미디어 커머스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인플루언서에게까지 참여의 문을 확대했다.

단발성 정보 전달이 아닌 피부에 와 닿는 스토리텔링으로 서울을 심도 깊게 알린다는 목표다.

투어 장소와 일정은 서울의 개성, 매력, 우수정책을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구성했다. 다만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한 초청자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해 컨셉을 차별화했다. 언론은 시정 정책을 집중 취재하고, 소셜 인플루언서는 문화체험, 명소탐방에 나선다.

입체적이고 심층적인 취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부터 기술 명장, K-pop 관련자 인터뷰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 유연식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서울투어 참석자들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들이 생산한 기사와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보다 구체적으로 알리겠다. 관광객 유치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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