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본격 추진

서인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08:44]

괴산군,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본격 추진

서인성 기자 | 입력 : 2018/09/14 [08:44]
    괴산군
[주간현대] 충북 괴산군이 대기질 개선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고속전기차의 경우 차량 성능에 따라 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총 8대를 지원하며, 저속전기차의 경우 대당 950만원씩 총 4대를 지원한다.

또한 전기이륜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350만원까지 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지난달 28일까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 기업 등에 한해 주어진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이다.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구매지원신청서, 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 추가 서류를 갖춰 괴산군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다만,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는 만큼 차량 판매점에서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한 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대상자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지급대상자는 보조금 지원금액을 제외한 자부담액을 납부 후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으며, 전기자동차 판매점은 차량 등록 후 괴산군으로 차량인도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괴산군에서 판매점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자동차 관련 정보는 전기자동차통합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포토 스토리] ‘동성애’만 맴돈,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낯 뜨거운 청문회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