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보건소,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실시

서인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08:45]

괴산군 보건소,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실시

서인성 기자 | 입력 : 2018/09/14 [08:45]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실시
[주간현대]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치매파트너 양성에 본격 나섰다.

지난 13일 군 보건소는 2018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충북광역치매센터 김진아 강사를 초빙,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2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치매극복의 날’이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

이들은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는 물론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내 가족, 내 이웃, 우리 사회의 일이 됐다”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동반자로서 응원하고 배려하는 노력에 많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사항은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 보건소는 오는 17일 신수정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를 초빙해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8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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