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 올려

300만 감동의 개회식에 상주가 들썩

박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08:45]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 올려

300만 감동의 개회식에 상주가 들썩

박희정 기자 | 입력 : 2018/09/14 [08:45]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포스터
[주간현대]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4일 오후 5시 30분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도내 시·군 1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축구, 배구, 농구, 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1991년 시작해 올해 28회째를 맞는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그동안 지역과 계층을 뛰어 넘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시·군의 화합을 위해 종합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하고 있다.

개최지인 상주시는 지난 4월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이 있는 만큼 그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생활체육대축전보다 더 나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상주시가 경북 발전의 한 축이라는 것을 각인시켜 제2의 상주 르네상스 시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상주시는 기존의 개회식 틀에서 벗어나 시군 선수단 입장식을 생략하고 선수단이 착석한 상태에서 개회식을 진행함으로써, 소요시간을 줄이는 등 실리를 추구한다. 또한, 이안면의 다둥이 가족이 성화 점화에 참여해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고령화 극복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 데 상주가 앞장서고 있음을 알릴 예정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참가 시·군 선수단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큰잔치가 되기를 기대하고, 완벽하게 대회를 준비하신 체육관계자 여러분과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스포츠 7330’ 실천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여건을 조성하고 생활 체육시설 기반 확충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지스타 2018] “프렌즈 레이싱·포트나이트로 지루함 달래자”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