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주청소년 상상페스티벌 개최

청소년이 만드는 시민참여형 거리축제

이남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09:44]

2018 광주청소년 상상페스티벌 개최

청소년이 만드는 시민참여형 거리축제

이남호 기자 | 입력 : 2018/09/14 [09:44]
    2018 광주 청소년 상상페스티벌 장소별/시간대별 프로그램
[주간현대]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참여형 시민축제 ‘2018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본행사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금남로에서 열린다.

상상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해온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로,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청소년단체 활동가,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광주를 신나게 만드는 체험놀이터’, ‘청소년참여부스’ 운영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준비돼 가족 단위의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광주청소년대상 시상식에서는 효행·선행·면학·예체능·국제화·봉사 등 6개 부문별 우수청소년 6명과, 청소년대상 1명이 수상한다.

특히, 청소년대상 수상자인 광주세광학교 고수빈 양은 선천적인 시각장애를 갖고 있지만, 좌절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과 조건에 감사하며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여 학업, 음악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학생으로 청소년의 귀감사례가 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상상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제안자이자 실천가로서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다”며 “3개월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한 청소년들을 격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로 15일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금남로 1가 전일빌딩 앞부터 금남로 3가 금남근린공원 앞까지는 교통이 통제되고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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