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동수당 첫 지급

이경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09:36]

파주시, 아동수당 첫 지급

이경선 기자 | 입력 : 2018/09/14 [09:36]
    파주시
[주간현대] 파주시는 오는 21일 아동수당을 첫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가구소득수준 상위 10%를 제외한 0∼71개월 아동에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은 지난 6월 20일부터 사전신청을 통해 9월 11일 기준 전체 주민등록 아동의 92%에 해당하는 2만3천944명이 신청했다.

파주시는 6월 20일부터 9월 현재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해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해 2만264명의 아동에 대한 보장결정 및 보장제외 결정을 완료했고 이 중 99.2%가 보장결정됐다.

매월 25일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올 9월에는 추석연휴로 인해 21일 첫 지급하고 이후 미지급자 중 소득·재산조사가 완료돼 보장 결정된 아동들은 2차로 9월 28일 1회 더 지급할 계획이다. 소득조사 진행 중으로 9월 지급이 어려운 아동은 이후 수급결정시 9월분을 소급해 지급한다.

이현주 파주시 가족여성과장은 “9월 최대한 많은 신청자가 지급받을 수 있도록 소득·재산 조사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나 조사 양이 많아 9월 지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10월 이후 수급결정시 9월분부터 소급지급이 가능하니 양해 부탁드린다”며 “아동수당은 9월 말까지 신청해야 9월분부터 소급 지급이 가능하니 아직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가정에서는 9월 말까지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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