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춤의 향연’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의 절정 ‘거리댄스퍼레이드’

국내 최대 규모의 화려한 춤의 행렬 ‘거리댄스퍼레이드’

강희중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09:29]

‘도로 위 춤의 향연’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의 절정 ‘거리댄스퍼레이드’

국내 최대 규모의 화려한 춤의 행렬 ‘거리댄스퍼레이드’

강희중 기자 | 입력 : 2018/09/14 [09:29]
    천안시
[주간현대] 국내를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가 14일 신부동 방죽안 오거리부터 터미널사거리에 이르는 0.55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펼쳐지는 거리댄스퍼레이드는 B-boy댄스팀을 포함한 5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던아트 서커스 퍼포먼스의 주제공연과 본 공연 참가자 15개국 33팀 1,700여명 춤꾼들의 화려한 행렬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거리댄스퍼레이드 구간에는 2,000인치의 대형 전광판과 LED 영상차량이 현장 생중계 영상을 송출해 관람객들이 구간 내 어디서든 편안하게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8차선 도로 양 옆에는 계단식 의자가 설치되며 참가팀은 출발지 스테이지와 도착지 스테이지 두 곳에서 한 번씩 공연을 해 관람객들은 저녁 6기에 입장해서 착석하면 빠짐없이 편안하게 공연을 볼 수 있다.

퍼레이드 후에는 불꽃 퍼포먼스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며, 뒤를 이어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줄 애프터 파티가 신부문화공원에서 열려 열광의 파티 분위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이날은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방죽안오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1시 양끝 2개 차선만 부분통제,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는 전차선 전면 통제된다. 휴대폰사거리에서 방죽안오거리까지는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중앙로가 전면 통제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거리댄스퍼레이드를 안전한 축제, 시민 편의를 위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안전상황실 설치,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며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은 국제춤대회, 전국춤경연대회,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등 알찬 공연들로 채워진다. 자세한 일정은 천안흥타령춤축제 공식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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