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민원24’, ‘본인서명제도’ 시민 홍보

흥타령춤축제 동안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리플렛 배부 등 적극 나서

강희중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09:32]

천안시, ‘민원24’, ‘본인서명제도’ 시민 홍보

흥타령춤축제 동안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리플렛 배부 등 적극 나서

강희중 기자 | 입력 : 2018/09/14 [09:32]
    천안시
[주간현대] 천안시가 365일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민원24’와 인감보다 편리한 ‘본인서명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흥타령춤축제2018’이 오는 16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24’와 ‘본인서명제도’ 설명을 담은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두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민원24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면 누구나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열람·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에서 전입신고 등 3000여종의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토지대장 등 59종의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무료로 발급 받아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 외에도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 민원패키지서비스, 기업지원 전용창구 등을 이용하면 편하고 신속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본인서명제도는 기존 인감증명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12월 도입된 제도이다. 인감증명서의 경우 인감도장 제작,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뿐만 아니라 분실의 우려가 있고 인감이 허위로 대리 발급되는 단점이 있다.

신분증만 지참하고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면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확인받을 수 있고 인감과 동일한 효력을 지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나 아직까지 시민들 사이에 보편화되지 못하고 있다.

시는 흥타령춤축제 기간 이후에도 시청,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홍보동영상 상영, 옥외 전광판 광고 상영, 버스 정류장 단말기 광고 상영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꾸준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본영 시장은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24와 본인서명제도를 적극 홍보해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어색했던 경찰서의 포토라인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