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스스로 실천하는 운동 자조반 ‘웰니스’ 탄생

이경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0:33]

남양주보건소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스스로 실천하는 운동 자조반 ‘웰니스’ 탄생

이경선 기자 | 입력 : 2018/09/14 [10:33]
    자조반 ‘웰니스’ 운영 당시 진행 모습
[주간현대] 남양주보건소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60대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6월부터 12주 프로그램으로 건강생활운동교실 1기를 운영했고, 운동 대상자 15명은 프로그램 수료후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라는 의미의 ‘웰니스’라는 주민건강조직을 만들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건강생활운동교실은 건강위험요인 또는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주민 대상으로 사전·사후에 체지방 측정, 대사증후군 검사 등 기초검사와, 영양사, 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통한 상담,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영양, 운동관리 등으로 운영된다.

건강생활운동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 관절가동범위개선을 위한 유연성 운동, 근력강화운동, 매트에서 하는 요통예방운동 등으로 대상자의 체력수준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며 기초체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1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 평균 체지방률은 –7.5%, 내장지방 –4레벨 저하, BMI –0.17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기초체력과 설문도구를 활용한 자기효능감 변화의 개선되는 결과가 있었다.

남양주보건소 윤경택 소장은 “지난 6월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후, 처음 주민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탄생한 ‘웰니스’ 주민건강조직에 격려를 보내고, 앞으로 지속적인 건강생활실천프로그램의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문의는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 로 하면 된다.

한편,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일부터 2기 건강생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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