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항·부원·덕용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공공지원 시범단지 선정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이경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0:35]

부천시, 공항·부원·덕용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공공지원 시범단지 선정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이경선 기자 | 입력 : 2018/09/14 [10:35]
    장덕천 부천시장과 현화옥 조합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주간현대] 부천시는 지난 13일 공항·부원·덕용연립과 성공적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지원 시범단지 선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현화옥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장 및 조합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항·부원·덕용연립은 1982년도에 준공된 주택으로 뉴타운으로 지정됐다가 해제되는 과정을 겪었다. 건축물 노후도가 심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새 아파트에 살고 싶은 주민들의 소망이 많은 지역이다.

부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토즈지원팀을 통해 사업성분석과 조합설립을 지원했으며, 현재 주민 100% 동의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의 지원으로 LH가 사업에 참여하게 돼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주민들로만 정비사업을 추진하다보면 전문성과 정보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잘못된 정보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업에 대한 정보제공과 법률검토는 물론 주민들의 불신을 해소해 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화옥 공항·부원·덕용연립 조합장은 “부천시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많이 줘서 큰 어려움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명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분담금을 최소화하고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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