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0년까지 하루 약 2,300톤 물 절감한다

물 수요 관리 시행 계획 수립. 선진 물 수요 관리 실현

이경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0:45]

구리시, 2020년까지 하루 약 2,300톤 물 절감한다

물 수요 관리 시행 계획 수립. 선진 물 수요 관리 실현

이경선 기자 | 입력 : 2018/09/14 [10:45]
    구리시 물 수요 관리 시행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주간현대] 구리시는 14일 수도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돗물의 수요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하루 약 2,300톤의 물을 절감하는 ‘구리시 물 수요 관리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된 물 수요 관리 시행 계획은 사용자의 물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물 절약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합리적인 물 수요 관리 목표를 수립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행 계획에 따라 구리시는 오는 2020년까지 물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물 수요 관리 측면에서 절수 설비 및 절수 기기 확충 중수도 시설 확충 요금 현실화율 등을 구리시 특성에 맞게 추진해 물의 수요를 절감하게 된다.

또한 구리시는 2020년까지 물 수요 관리 측면에서 중수도 보급, 절수 설비 확충 등을 통해 하루 약 1,100톤을 절감하고, 공급 측면에서는 노후관 및 노후 계량기 교체 공사 등을 통한 유수율 제고로 하루 약 1,200톤을 절감하여 2020년까지 유수율을 8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리시는 관계자는 “이번 물 수요 관리 시행 계획은 궁극적으로 수도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구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 유지 관리 및 보완을 통해 시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포토 스토리] ‘동성애’만 맴돈,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낯 뜨거운 청문회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