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아동수당 21일 첫 지급

이경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0:59]

이천시, 아동수당 21일 첫 지급

이경선 기자 | 입력 : 2018/09/14 [10:59]
    이천시
[주간현대] 이천시는 오는 21일 아동수당 첫 지급 대상자가 5천 9백여 명이 넘지 않을 것으로 우려 섞인 전망을 하고 있다.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올해 첫 시행되는 복지 급여제도로 신청자 중 소득 인정액이 선정 기준 이하인 가구가 그 지급 대상이다.

이천시는 9월 11일 현재 1만 1천 29명이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며, 이는 8월 말 기준 신청대상 아동 수의 92.1%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6월 아동수당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아동수당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아동수당 사전 신청 안내문 발송, 개별 연락 등 동원 가능한 매체를 통해 아동수당 신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소득 조사를 위한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 선정기준인 가구별 소득 인정액을 조사하는 것이 만만치 않아 6∼7월에 신청한 사람 중 일부 신청자의 경우 9월 현재까지도 소득 조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현재 소득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일부 대상자의 경우 급여가 첫 지급되는 9월분부터 아동수당은 조사 및 결정이 완료되는 해당 월의 아동수당과 함께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올해 첫 시행되는 아동수당 복지 급여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이천시 공직자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신청자 모두에게 아동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동수당은 매월 25일이 지급 예정일이며, 9월은 추석 연휴로 인해 21일 지급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어색했던 경찰서의 포토라인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