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영양상태 부족 10가구 대상,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실시

군산시 드림스타트‘사랑이음 봉사단’,“따뜻한 사랑을 전해요”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0:42]

아동 영양상태 부족 10가구 대상,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실시

군산시 드림스타트‘사랑이음 봉사단’,“따뜻한 사랑을 전해요”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0:42]
    군산시
[주간현대] 군산시 드림스타트‘사랑이음봉사단’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대상가정 중 아동 영양상태가 부족한 10가구를 선정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을 빌려 생채, 두부조림, 명엽채 조림, 달걀말이 등 영양이 풍부한 밑반찬을 정성껏 요리해 드림스타트 대상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베풀고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대성 어린이행복과장은 “힘든 여건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쏟는 드림스타트 어머니들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일에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랑이음봉사단’은 군산시 드림스타트 부모들로 구성된‘씨앗 자조모임’회원들이 그동안 받은 따뜻한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계속 이어가자는 취지로 만든 봉사단으로, 지난 3월부터 분기별로 밑반찬 제공 추석명절 음식 나눔 봉사 김장김치 후원을 통한 배달 봉사 등 나눔 활동 위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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