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면 화재 주민을 위한 새로운 주거지 마련

“ 주민들이 힘을 모아 주택 리모델링 실시 ”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1:03]

용지면 화재 주민을 위한 새로운 주거지 마련

“ 주민들이 힘을 모아 주택 리모델링 실시 ”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1:03]
    “ 주민들이 힘을 모아 주택 리모델링 실시 ”
[주간현대] 김제시 용지면 주민들은 지난 6월 주택화재로 완전 소실되어 재난을 당한 박용수 씨의주택을 뜨거운 여름날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여 새로운 주거를 만들어 주고 각종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하여 힘을 내어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용지면에서는 박용수 씨에 대하여 적십자 물품과 사랑의 열매 화재복구 지원금 및 긴급생계지원 등의 지원 실시하였는데, 특히 조기문 면장님의 연계로 백구면 KCC글라스사장님께서 샤시 출입문과 창호를 설치해줬으며, 용지면 복지기동대는 목공사와 바닥 난방공사를 실시하고, 용지면 부녀회의 연계를 통해 축협 김창수 조합장님이 후원하여 도배 및 장판을 시공해 줬다. 그 외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정기탁 기부금으로 공사 재료비를 지원하였으며,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냉장고를 지원하고, 부녀회에서 이불과 화장지 등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렇게 도움을 받은 박용수씨는‘화재가 난 후 참으로 막막한 심정이었는데 이렇게 용지 주민들의 큰 도움으로 이렇게 따듯한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표현하였으며, 조기문 면장은 ‘이러한 주민들의 헌신적 봉사와 후원자들의 도움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도와주는 용지면 지역보호체계를 형성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용지면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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