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hot-line 운영

인터넷쇼핑, 선물구입, 택배·퀵서비스, 여행 계획시 각별한 주의 요망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1:21]

추석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hot-line 운영

인터넷쇼핑, 선물구입, 택배·퀵서비스, 여행 계획시 각별한 주의 요망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1:21]
    전라북도
[주간현대] 도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금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소비자피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추석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핫라인’을 운영한다.

핫라인은 소비자 전문상담원을 배치하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인터넷으로 피해구제 민원을 접수하여 3일이내 신속하게 처리하는 소비자 피해구제 창구이다.

특히 금년 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하여 과일, 야채 등 물가가 비상이고, 또한 명절이 다가올수록 제수용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다.

이에 각종 생필품부터 명절선물세트 등을 전자상거래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택배서비스 또한 명절선물 수요 급증으로 운송 중 파손·분실·배송지연 등 소비자 피해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도 소비생활센터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소비자 피해 품목 중 택배서비스, 선물세트, 상품권, 퀵서비스, 인터넷쇼핑몰 등의 피해에 대해 집중 상담 접수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명절기간 동안 각종 선물세트, 택배서비스, 인터넷쇼핑몰 거래, 의류, 여행, 항공권, 숙박,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소비자문제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설 명절 기간엔 60건, 추석명절 기간에는 72건이 접수되어 작년 한 해 동안 명절 피해구제 상담접수 건은 총 132건이고,

금년 설 명절 기간엔 82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2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근주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최저임금 인상과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선물세트 구입시 가격비교를 꼼꼼히 한 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의 방법이다“며, ”혹시라도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비자 피해구제 핫라인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 피해상담 문의는 ▶전라북도청 소비생활센터, ▶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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