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용산역에서 만날까요?

전북비즈니스라운지 본격 운영 개시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1:23]

우리 용산역에서 만날까요?

전북비즈니스라운지 본격 운영 개시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1:23]
    전라북도
[주간현대] 전라북도는 14일 오후 3시30분 서울 용산역 4층에서 최정호 정무부지사,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적우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 임선명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 박영자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이인호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광주·전남 비즈니스라운지” 개소식을 가졌다.

비즈니스라운지는 지난 2013년 용산역사 4층에 개소해 광주·전남이 운영 중이었으나 올해부터 우리도도 공동운영 협약을 거쳐 4월부터 도내 기업인들의 이용이 가능해졌다. 전라권 3개 광역시도의 상생협력으로 운영하는 비즈니스라운지는 이용객들에 보다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고자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지난 9월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새단장을 마치고 개소한 비즈니스라운지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회의실 3개와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PC, 복합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출장이나 기차 대기시간에 휴식할 수 있도록 간단한 다과와 음료가 제공된다.

라운지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회의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도내 기업인들은 라운지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이용안내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광주·전남 비즈니스라운지는 용산역사 4층에 위치하여 전국 어디서든 탁월한 접근성과 라운지 이용의 편리함,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으로 우리 도내 기업인들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에게 회의장소와 만남의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비즈니스라운지 개소식에서 “도내 많은 기업인들이 라운지를 이용하여 전북경제가 활력을 찾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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