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개학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학교에서 고카페인 함유 식품 전면 판매 금지 등 홍보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1:27]

가을 개학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학교에서 고카페인 함유 식품 전면 판매 금지 등 홍보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1:27]
    학교에서 고카페인 함유 식품 전면 판매 금지 등 홍보
[주간현대] 전라북도는 가을 개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지도점검 기간에 학교주변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안내와 어린이에게는 카페인 함유 식품 과잉 섭취주의 등이며, 포스터 부착, 리플릿 제공, 홍보물품 제공을 통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으로 학교에서 커피 등 고카페인함유 식품의 판매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관련 내용의 홍보도 이루어졌다.

고카페인 음료는 카페인 함량이 1㎖당 0.15㎎ 이상 함유된 액체식품으로 9월 14일부터 학교내 “고카페인 함유”표시 가공식품 진열 및 판매가 금지되며 학교 내 커피의 판매가 금지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 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포토 스토리] ‘동성애’만 맴돈,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낯 뜨거운 청문회
1/3
광고